"옥경이 영양탕.해물탕" 주인 이옥경씨는 수원 인계동에서 17년간 해물탕집을 하며 쌓아온 솜씨를 그대로 발휘하여 안양에서 새로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음식맛에 자신감이 있기에 상호를 본인의 이름으로 하고 개업하여 벌써 상당한 미식가들을 단골로 확보한 옥경이 해물탕집은 정갈하고 맛깔스런 밑반찬 또한 일품이다.

2층에는 20명까지 회식을 할 수 있는 방이 마련돼 있으며 40명까지 한자리에서 회식이 가능하다.

주메뉴 해물탕이 (大) 40,000원  (中) 30,000원  (小) 25,000원이고

아구찜도 같은 가격이며 영양탕은 10,000원  수육,전골,무침이 각 1인분에 20,000원씩이다.

써비스도 좋고 맛깔스런 반찬은 원하는 만큼을 항상 웃으며 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