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촌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캐나디안랍스터는 바닷가재 중 최상급 품질의 100% 살아있는 캐나다산 바닷가재만을 손님에게 제공한다. 바닷가재라는 음식이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공급되는 비싼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1인당 35,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기에 안양, 평촌 일대의 직장인들과 인근 아파트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 업소는 맛은 기본이고 철저한 위생 및 품질관리와 정성스런 친절서비스로 인해 가까운 곳을 마다하고 서울, 과천, 수원, 안산 등지에서 찾아오는단골소님도 많다고 한다.

맛의 생명은 싱싱한 바닷가재를 어떤 방법으로 조리하느냐에 있는데 이곳에는 찜을 하는 특별한 노하우와 1급호텔과 TGI Friday,토니로마스에서 다년간 근무한 주방장의 감각과 손맛에서 우러나는 맛의 비결이 있다.

최근에는 점심메뉴와 안주류 및 특선메뉴까지 추가되어 타업소에서 맛볼수 없는 다양한 메뉴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업소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종업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찾기전에 달려오는 서비스는 극히 감동적이다. 조용한 분위기로 인해 단체회식이나 가족모임,접대,데이트등의 만남에 있어 최적의 장소로 손색이 없어 일단은 가서 별미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경험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캐나디안랍스터 칠리구이, 캐나디안랍스터 전골, 랍스터앤챱스테이크, 키즈세트, 랍스터커틀릿 등의 메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