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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공자 분활이전 검토 |
200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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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무능한 집행부 |
· 조회수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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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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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공장 분활이전 방안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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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정읍 분할이전방안 검토 |
속보= LG전선의 도내 이전이 이르면 연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동안 이전 부지로 거론됐던
완주과학산업단지와 정읍 제3공단에 분할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LG전선이 이번주와 다음주중
노사협의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어 공장이전을 확정할 예정으로 있어 전북 이전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특히 분할 이전 논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전북 이전은 확정된 것 아니냐는 긍정적인 분석도 나오고 있다.
LG전선
고위관계자는 "완주과학산업단지로 이전할 경우 현재 매입한 부지 외에도 3만평 정도를 추가매입해야 하는 상황이고, 정읍 제3공단은 이미
입주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여유부지가 있는만큼 분할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선측은 군포시의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현 부지 매각이 어려워 완주과학산업단지로 입주할 경우 추가 부지매입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다. 또 공장 이전시
생산라인 증설 등을 계획하고 있어 완주군의 부지만으로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특히 LG전선 군포공장은 트랙터, 사출기,
냉동공조기, 방산용 부품 4개 부문으로 나눠져 있어 분할 이전에 따른 부담은 적은 편이다.
LG전선측이 분할이전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는 정읍 제3공단에는 지난 95년부터 입주, 에어컨 부품인 전해동박을 생산하고 있다. LG전선(주)이 입주한
공장부지는 총 5만7천4백27평으로 이 가운데 4천8백93평 부지에 건축물이 현재 들어서 있어 부지활용에 여유가 있다.
한편 전북도에 따르면 LG전선 군포공장 노사는 이번 주말쯤 전북 이전 문제에 대한 협의과정에 들어가 오는 27일 또는
28일쯤 이사회와 노사 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전북 이전 문제를 매듭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간의 협의가 가장 큰
걸림돌이지만 구체적인 협상과 함께 이사회 일정이 잡힌만큼 전북이전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셈이다. 이에따라 다음주 초 지난
96년 완주공단 부지매입뒤 8년간 끌어온 LG전선 군포공장의 도내 이전여부가 연내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LG전선측은
지방이전을 처음 추진했던 지난 92년 트랙터 사업부만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2000년 공장전체를 이전하는 것으로 결정했지만
'공장부지 용도변경'이 군포시 등에 막혀 한동안 이전작업이 중단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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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lskag@jeonbukilb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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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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