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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현장에 근무하는사원입니다^^;;
인제 입사 18년차인데 식당관련글은 안양에서 이곳으로 내려오고 엄청나게접하네요;;;
제 생각을 그냥 적는거니 오해하지마시길^^;;;;
제가 본입장은 아워홈도 어차피 장사를해서 이윤을 남겨야하는 기업인데
인당 2000원으로 한끼식사 준비하는 부분은 그리 녹록치많은 않을꺼 같네요.
안양을 비교하시는데 안양은 이상식수 발생시 무조건 월급에서 빠져나갑니다.사람도전엔 많았고..
이곳분들은 한끼는 물론이고 제가본거로는 세끼씩 드시는분들도 적지않아보이던데--;;
그리고 빠져나가지도 않고요. 월급공제한다고는했지만 아직안나가고 있는걸로 아는데^^;;
그리볼때 700원으로 한끼를 때우는건데 700원에그정도면 너무고맙지 않나요^^
전 2000원에 그리 한끼먹는것도 고맙던데 물론 저도 안양에서 오래있어서 이곳
밥맛이 어는정도인지는 알지만 밥값으로 나가는돈을 생각한다면 할말이 없네요.
2000원으로 밖에나가서한끼식사 하실수있는분있나요?
김밥한줄에1500원이고 그말하는 안성탕면^^;; 한그릇에 3000원씩합니다.
혼자사시는 독거노인분들께 한끼식사비로 700~2000원씩받고 밥을팔면 고맙다는
소리들으면서 장사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또 문제는 야간에 조리해먹는부분도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
부대찌게가 나왔습니다 아줌마들이 상차릴때 4인기준 냄비를 준비하시는데
4이와서 먹으면 딱 좋겠지만 어쩌다 혼자올때가 문제라고 생각이들고 많이 보았습니다.
어느분이 일행4분과 오시더군요 5명이면 좀좁더라도 하나로 식사하실수 있을것 같던데
4분 앉고 나머지한분은 따로 앉아서 한냄비 다 휘져어놓고 가시데요(분명히 전선분이었음)
얼마나 야무지게 휘져어 놓았나 그자리 앉아서 먹을 자신이 없더라구요 당연히
아줌마가 그자리바로 치우데요 그자린 3명분은 걍버려진거구요 그거 그냥 놔뒀으면
그 아주머니 또 한소리 크게 드셨겠죠^^;;;;;
그렇게 나오는 식단은 다른 식단보다 재료비가 더들텐데 우리가 더 좋은식단만들수 있는
부분을 막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삼겹살 나오는날 한번 보세요 불판위에 얼만큼의 고기가 버려지는지 .....
그렇찮아도 고기값 비싼 요즘에 ㅜ.ㅜ;;;;
저 개인적인 생각은 야간에 그렇게 먹는 부분들이 더나은 반찬만드는데 도움이안된다고 봅니다.
물론누구나 잘먹고 싶은 맘이야 똑같겠지만 조금만 생각하심 편해질것 같은데;;;
전 구미보다 안좋다는 인동에 있읍니다 지금이야 새로지은 식당에 코스가 하나늘어서
말이없지만 좀지나면 또 말이 많이나오겠죠^^;;
"이번 임단협때 임금협상빼고 식당 밥값올려서 맛나게 먹을수 있게해주겠다"
노조에서 이러면 안봐둬 훤하게 난리가 나겠죠 ^^;;
퇴근하시구 집에 가셔서 마눌님한테 2000원주고 한끼 마련하라고 해보세요
바로 옆구리 칼드러옵니다^^;;;
좋은거만 보지마시고 나보다 더 힘든 더못먹는 분들도 가끔 생각해주셔요 ㅜ.ㅜ;;;
그럼 편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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