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18년차라고 정중하게 갖다 붙여주시네요 ㅎㅎㅎ

굳이 18년차라고 안붙여도 식당관계자님 티 다 나구요

진정 현장사원이라면 마음이 바다같이 한없이 넓으시네요 ㅎㅎㅎ

이렇게 마음씨 좋은분이라면..나 누구다라고  충분히  말씀하실수 있겠네요?

자~ 그쪽이 누구신지 한번 알고싶네요, 말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드는데요?

진짜 현장사원이시라면 찍소리 안하고 조용히 하고 있을테니까요^^

추가:요즘 식당관계자님들 배가 부르나봐요.. 한마디 말도 없고 계속 이딴 추잡한 리플이나

달고,, 예전에 식당얘기나오면  이런글은 한번도 올라오지 않았었는데..

아주 대놓고 계속해서 글 가릴려고 들고, 계속해서 옹호하고, 아주 더럽고 치사해서 못봐주겠네요^^

어디 한번 두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