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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시판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익명으로 운영되는 자유게시판이라서 우리 조합원들의 고충이나 어려움을 얘기할수 있는
좋은 자리라는 생각을 했었읍니다.
근데 요즘 게시판을 보면 의견으로만 제시하는것이 아니고 뭔가의 문제에 대해서
헐뜯고 비난하기만 하는듯합니다.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할수 있는 시간이 조합도 회사도 필요한데 막 난리가 나죠
당장 큰일난것처럼 말이죠... 요즘은 뭔말을 하려고하면 무서워집니다.....
게시판은 조합원만 보는것도 아니고 가족들도 보고 회사 돌아가는 사정을 이해하는듯한데
넘 쑥스려울때가 있습니다.
다 이루고 살수없듯이 조금은 이해해줄 필요도 있질않을까요
우리의 인간적인 마음크기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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