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아니라 써서 죄송하지만, 여기 밖에 쓸말이 없네요..다들 공통적인 상황이지만..

처음 입주할 때 책상에서 장농을 바라봤을 때 장농에 구멍이 뚫린거 보고 ...(뭐 스티커로 땜빵은 했대요,)

그것쯤이야 하고 넘어 갈려고 했는데..

오늘 창문을 열다가 깜짝 놀랐네요..

다들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방문 창틀아래에 보면 구멍이 뚫려있어요..

비싼돈 들여서 방충망은 왜 달았나 몰라요..ㅋㅋ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룸메이트도 그렇네요..ㅎㅎ

불만이 한 두개는 아니지만 ...좀 조치좀 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