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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상근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신거 맞고요,
기숙사에 계시게 되면 잦은 술자리 등 부작용 뻔히 있을 거 같아 맞는 말씀하신겁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노동조합이라는 활동의 기본에 관한 겁니다.
상근자 원래 고생하시겠다고.. 노력봉사... 조합원 섬김 하시겠다고 선거하신거잖아요...
그러면 조합원들 같이 사는 데에 같이 살 맞대면서 부대끼면서 사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나요?
상근이 끝나시면 현장으로 돌아가서 다시 땀 흘리면 일하는 것이 맞고요... 그게 멋있어 보여요.
큰일하시는 분? 조합원 섬기는 것보다 큰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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