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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정말 맛없고 묵은 썩어서 눅눅한 느낌이 나고
소시지는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빨간 소시지를 사서
900원짜리 사서 먹으라고 던져놓고
김치는 왜 그리 맛이 없는지...
얼마전에 식비를 늘렸다고 하던데 늘린게 아니라 줄인것 같은데...
음료수는 점점 형편없어지고
누군가가 중간에서 식비 빼돌리는 사람이라도 있나요?
왜 이렇게 갈수록 음식질이 형편없어지는거죠?
이글을 읽고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문제의 지적과 몇가지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묵은 썩어서 눅눅한 느낌이 나고"라고 쓰셨는데 표현이 객관성을 잃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회사 식당에서 썩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준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는걸 누구라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썩었다는 표현을 쓴걸 보면 글이 상당히 과장됐다는걸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김치는 왜 그리 맛이 없는지"라는 지적은 김치가 같은 공장에서 적당한 숙성이 이뤄져서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김치가 맛이 없다고 지적한걸로 미루어 짐작해 보면 글쓴이의 그날 감정이 매우 안좋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 지속적으로 김치가 맛이 없었다면 해당부서나 노동조합에 문제제기를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중간에서 식비 빼돌리는 사람이라도 있나요?"라는 표현은 근거도 없이 막연한 금전적 문제를 제기하여 조직력을 떨어트리려는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비실명은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글을 함부로 올리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야기시킵니다.
비실명이기 때문에 자신이 노출되지 않는줄 알고 함부로 글을 올리고 책임지지 않는 게시판 공간이 이제는 본인 책임하에 글을 올리는 실명제로 전환해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연예인들이 인터넷을 통한 음해로 고민을 하다 자살까지 하는걸 우리는 보아왔습니다.
누구라도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자신이 오해를 받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마음에 상처를 입고 삶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을 하게 될것입니다.
피해 당사자 아니면 어느 누구도 이해 할수 없는 고통이 반복되는 일이 없게 실명제 게시판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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