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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임단협 체결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공팀 접속원으로서 위원장님을 말없이 지켜보고있는 조합원의 사람인데,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위원장 선거는 3년마다 돌아오지요? 그래서 그때 마다 위원장님을 비룻한 많은
후보자들이 시공팀 국내 출장비와 해외 출장비 문제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것 기억하시지요??
먼저 국내 출장비 문제도 불합리 한점이 많지만, 오늘은 해외 출장문제에 대해서 몇가지 지적하고자 합니다.
1, 해외 근무 형태 접속원들은 해외 현장에 투입되면 최장 6개월까지 귀국하지 못하고 일을 합니다, 물론,현장이 작아서 2~3
개월에 끝나는 현장도 있고요. 현장 소장이나 기사는 이런 저런 국내 업무 핑게로 귀국을 자주 하기도 합니다,
입사할 때 해외 근무 6개월 하겠노라고 각서 쓰고 입사한 것 도 아니도, 물론, 우리회사가 잘 될려면 수출을
많이 해야 된다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모래 바람 부는 40~50도 나가는 열사의 땅에서 가족과 5~6개월 떨어져 생활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헤야려
보십시요.
3개월 마다 한번 씩 가족과 같이 할 수 있도록 귀국 휴가를 주십사 하는 겁니다,
2, 해외 출장 수당, 해외 출장을 가면 저희들이 일정금의 출장비를 받습니다, 물론, 수당인지, 출장비인지 그 성격규명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만,
일단은 현실과 너무 불합리 하다는 겁니다, 나라별로, 계급별로 출장비 액수가 다르고,더 나가서는 그나마, 2개월이 지나면 약 70% 정도 다운이 된다는
겁니다, 출장지에서 2개월이 지나면 소위 말하는 실비 상한 선의 50%를 깍아서 지급한다 라고 되어 있지요,
실비 상한선이라는게 뭔지 모르겠지만,,,,
위원장님!!!, 근데 해외 출장규정이라는 우리 회사 규정을 한번 이라도 읽어 보셨는지요??
과거 30년도 더 된 권위주의적이고 폐쇄적인 경영자와 위원장 시절에 만들어 졌던 규정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니 말입니다,
더 열받는 건, 왜 우리 접속원은 30년동안 일을 해도 가장 하급자가 받는 출장비를 받아야되고, 20년도 안된
부장 차장, 과장들 하루에 20불에서 10불씩이나 차등해서 받아야 되는지요????
해외 출장비는 나라별 계급별 기간별 차이 없이 일정액(55불)으러 해 달라는 겁니다.
위사항들이 현실적으로 만족하지는 못하겠지만, 접속원들의 최소한의 요구라고 생각하시고, 부탁 드립니다.
열사의 나라에서 접속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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