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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송골매 하면 무슨 생각을 하나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멋있는 모습?
아마도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송골매의 수명은 약 20여년이라고 하더군요
송골매는 20년을 살다 자기가 늙고 병들어서 부리가 휘고 발톱이 구부러지면
아주높이 날아 올라가서 바위 절벽으로 몸을 사정없이 던진다고 합니다.
자살?
그래요 마치 자살을 하듯 바위에 몸을 던져 부리가 깨지고 발톱이 부서지게 한답니다.
죽을 힘을 다해 그렇게 하고나면 부리와 발톱은 뿌리만 남고 온 몸은 피투성이가 된답니다.
바위 절벽 아래에 쓰러져서 꼼짝도 못하는 송골매는 그렇게 며칠이고 누워있다가 다시 힘을 차려
일어선답니다.
그리고 또 얼마의 시간이 흐르면 송골매의 부리와 발톱이 다시 돋아나와 젊은시절 화려했던
모습으로 돌아가 10년을 더 하늘을 지배하면서 살수 있다고 합니다.
죽음을 무릅쓴 변신이 있었기에 다시 하늘을 날아 오를수 있는거라고 합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지금 우리는 몸이 부서지는 변신의 시간을 가질수 있나요?............
그런 용기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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