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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지만 웃겨 2013-12-12
· 작성자 : 오르막길   · 조회수 : 1350
· 첨부파일 :

1. 사오정의 기억력

오랜만에 부부동반으로 동창회에 참석한 사오정!!

모임내내 아내를 "허니야!"  "자기야~"  "달링~" 등...

느끼한 말로 애정을 표현하자

친구들이 왜 짜쯩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 왈.....!

 

"사실 3년전 부터 아내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네........!!

 

 

2. 주정꾼과 과객

술에 취한 두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달좀봐!"

또 다른 주정꾼이 술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

"니가 틀렸어. 달이아냐. 그건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시작되고..

마침 길가는 사람이 있어 붙잡고 물어보았다.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것이 해입니까? 달입니까?

 

그러자 길가는 사람 왈....

 

"미안합니다.  제가 이 동네에 살고있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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