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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왠만큼 다니고 저 또한 정년퇴임에 가까워진 한 조합원입니다.
저번주 24일 정년퇴임식을 보면서 뭉클한 마음을 잊을수가 없네요.
요즘 세상에 정년퇴임한다는 것도 쉽지않은데 퇴임식 행사까지 한다는 것은
더욱 드문 일이라 생각듭니다.
그냥 출근해서 퇴근하고...반복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새 정년에 가까워지고...
남얘기가 어느새 내얘기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회사도 회사지만 노동조합이 아니었더라면 어땠을까 싶기도하고 새삼 고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회사의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행사를 만들어줘서 노동조합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신경써서 LS전선 선배님들을 잘 챙겨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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