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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부터 노조 주최로 기본을지키자는 운동이 한창이다. 특별한 캠패인이 없어도 기본준수는 기본이다. 그런대 정작 회사나 노조는 제대로 기본을지키고있는지 의문이다. 지난 2월초순경 구미공장 가공선팀에서 발생한 일이다. 오전근무중 한조합원에게 반장이와서 2시퇴근하지말고
잔업을하라고 요구하였는대 그조합원은 2시퇴근후 집안상가에 문상이 계획되있어 안된다구하였다. 2시퇴근후 상가에가는중 상가 인증샸을 보내라구 해서 찍어 보냈다. 다음날 출근하니 생산팀장이 면담중 잔업지시 불이행이니 시말서를 쓰라구 해서 이런일루 시말서쓴예가없어
거부하니 노경으로 가라구 하였다. 노경에서두 시말서를 요구하여 거부하니 다음날 하루를 노경회의실에 대기시키더니 다음주 월요일 부터 쓰레기장으로 가라구 하고 발령을 내버렸다. 부서나 노경면담중 이상한얘기를 들었단다.
생산팀장왈"시말서못쓰면 선배님이나, 저 둘중에 하나는 회사를 관둬야한다" 했단다. 집안일때문에 당일잔업지시를 이행안한게 회사를 떠날일인가? 잔업대상설비는 본인이 운전하는 설비도 아니고 다른사람시켜두 될것을ㅡㅡㅡ 노경과장얘기는 "선배님 문제는 이제 구미공장을떠나서 본사에보고하고 본사소관이니 난모르구 선배님 마음대로하시라"는거였다. 기능직사원의제반인사는 해당사업장(공장)에 있는대두 말이다.
일방전배후 회사에서는 해당사원이 업무가미숙하고 불량이많고해서 타부서전출시겼다고하는대 작년에 대의원에출마해서 미운털 때문이 아닐런지..... 쓰레기장업무는 협력사(원 에스) 에서 하던것을 그자리에 들어가근무하고 있다.
당시 노조에 고충처리를하니 노조얘기가 인사권은 회사에 있단다. 조합비는 왜내며 노조는 왜있는지... 조용히 일하고 있으면 좋은소식이있을거라더니,지방노동위원에 구제신청을 왜안하냐구 황당한 얘기를 하더란다. 쓰레기장에서 근무하던 그 조합원은 지지난주에 높은곳에서 미끄러지며 떨어져서 다리인대가 파열되서 산재요양중에 있다. 전배당시 고소공포증을 얘기하며 높은곳 작업을 꺼렸는대 결국 일이 터지구 말았다.
현재 그조합원은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 전출 구제신청"을 접수하였다.
회사에 공정거래등과같은 큰 기본을지키자고 요구하는것이아니다. 사소한것부터 기본을 지켜야하지 않을까? 노조는 지금이라두 회사와 얘기해서 그조합원을 하루빨리 원직에 복직시켜서 마음편히 치료받구 같이 일할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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