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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사원아파트 매각에 관해 알게되었을때 부서 후배가 가장먼저 떠오르더군요.
얘 돈없는데 어떻하지? 그런데 지원내용을 듣고 보니, 후배가 한편으로는 부럽더군요..
아직 나도 작은 평수에서 돌아다니며, 이자 내느라 대출금도 못갚고 있는데 사택에 들어갈걸..
나중에 형편이 더 어려워 지면 어디로 가야되지..미리 사택에서 살걸..
이렇게 배가 아파(?) 술을 한잔하는데 문득 내가 참 바보같더군요..
나보다 더 어려워 사택에 들어가 살고 있는 사람을 부러워 하고,정말 회사가 어려워 사택이라도 팔아서
회사를 살려보겠다는건데 살고 있는 사람이나,회사 사정보다는 혹시 뭐 혜택이 없을까 하고 관심도 없던
홈페이지 들락거렸던 제가 참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우선 저부터..그리고 모두.. 사택 당사자들부터 생각하고.. 회사가 잘되야 우리도 잘될거라 생각하고..
조금만 더 기다립시다..
그냥.. 이제 홈피 그만 들락거리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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