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씀 이해가 갑니다.

맞는 부분도 있고요.

문제는 예를 들면 정.후문과 멀리 떨어져 있는 현장부서 사람이

퇴근시간 땡함과 동시에 퇴근 카드를 찍을수 있느냐 입니다.

역으로 말해서 퇴근시간 적어도 10분 전 미리 옷갈아입고

근무지에서 출발하지 안고서는 정.후문도착할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가까운 곳에서는 가능합니다.

혁신은 통제하고 억지로  하자는 것이 아니고

기본에 입각한 제규정준수 입니다.

불편하고 힘들게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동안 우리들의 설마하는 고쳐져야할 좋지 못한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지키는 분들이 대부분이지요.

협력업체 사람들께도 모범을 보이고,일부 지키지 못한는 사원들께도

우리모두 서로 지키도록 잘 지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급하면 5분전에도 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지적이라고 봅니다만

님도 그리 이해하시고 우리모두 지킬것은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