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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대기업 최초로 全생산직 호봉제 폐지 - 우리는 딴지 2016-06-20
· 작성자 : 딴지꾼   · 조회수 :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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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16일 노조가 있는 대기업 최초로 생산직 직원들의 호봉제를 폐지키로 결정한데 따른 파장이 커지고 있다. 그간 성과연봉제는 사무·기술직에만 적용되었지 생산직까지 확대 도입한 사례가 없었다. 최근 경제계에서 강조되고 있는 ‘성과주의 임금체계’가 확산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대목이어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다만 이를 받아들이는 정부·경제계와 노동계의 온도차가 뚜렷하다. 정부는 “민간기업들이 성과주의 임금체계를 속속 도입하는 것은 노동개혁의 성과”라며 환영하는 입장이고, 노동계는 “성과주의 임금체계는 고용안정성을 크게 훼손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이번 LG이노텍의 현장직 호봉제 폐지 결정은 노조가 있는 국내 대기업 중 최초로 시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그동안 노조가 결성되지 않은 일부 대기업에서 생산직을 대상으로 인센티브제와 호봉제가 혼합된 성과주의 인사제도를 운영한 적은 있지만, 호봉제를 전면 폐지하고 100% 성과주의 인사체계를 도입한 것은 최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임금체계에서 호봉급의 비중은 여전히 높지만, 호봉급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임금체계를 개편하는 기업도 꾸준히 늘고 있다. 호봉급 비중은 2012년 75.5%에서 2013년 71.9%, 2014년 68.3%, 지난해 65.1%로 매년 낮아지는 추세다.

이처럼 ‘성과주의 임금체계’가 확산되는 움직임을 두고 정부와 경재계는 적극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임서정 고용부 노사협력정책관은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숙련도 향상이나 승진 등에 따라 임금이 인상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자동 인상되는 경직된 임금체계로 인해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역시 “기존 호봉 중심의 낡은 연공형 임금체계, 장시간 근로 등 구시대적 관행들은 노동시장의 공정성과 유연성을 저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일한 만큼, 성과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임금체계로의 개편이 반드시 이뤄져야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시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노동계는 섣부른 성과연봉제의 도입을 두고 경계의 눈초리를 감추지 못했다.

LG이노텍이 소속된 한국노총 김영준 대변인은 “장기 근속자의 임금수준이 너무 높다고 난리지만, 우리나라에서 장기 근속할 수 있는 노동자가 과연 전체 노동자의 몇 %나 되느냐”며 “섣부른 성과주의 임금체계는 고용안정성을 크게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팀워크 발휘가 가장 중요한 산업현장에서 어설픈 성과주의 임금체계의 도입이 협업과 신뢰의 분위기를 깨뜨릴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부에서는 구조조정이니 동결이니하며 노동자의 숨통을 조여오는데 우리는 조합에 딴지나 걸고 있으니 답답하다. 이사람들은 임단협 후 어떤 결과가 나와도 딴지 걸껄. 그땐 어떤 이유로 딴지 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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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대기업 최초로 全생산직 호봉제 폐지 - 우리는 딴지  
작성자:딴지꾼  /  작성일:2016-06-20  /  조회수:1834
5068   응답:LG이노텍, 대기업 최초로 全생산직 호봉제 폐지 - 우리는 딴지  
작성자:정신  /  작성일:2016-06-20  /  조회수:1659
5067 안녕하세요  
작성자:조수현  /  작성일:2016-06-18  /  조회수:1737
5066 임단협을 지켜보는 시점  
작성자:LS전선인  /  작성일:2016-06-17  /  조회수:2301
5065   응답:임단협을 지켜보는 시점  
작성자:LS전선인  /  작성일:2016-06-17  /  조회수:1745
5064   응답:임단협을 지켜보는 시점  
작성자:현장인  /  작성일:2016-06-18  /  조회수:1601
5063   응답:한심한 소리  
작성자:두리번  /  작성일:2016-06-18  /  조회수:1787
5062     응답:응답:임단협을 지켜보는 시점  
작성자:조합원  /  작성일:2016-06-18  /  조회수:1561
5061     응답:응답:임단협을 지켜보는 시점  
작성자:전선인  /  작성일:2016-06-18  /  조회수:1527
5060     응답:응답:한심한 소리  
작성자:소리  /  작성일:2016-06-30  /  조회수:1060
5059       응답:응답:응답:임단협을 지켜보는 시점  
작성자:답답이  /  작성일:2016-06-18  /  조회수:1576
5058       응답:응답:응답:임단협을 지켜보는 시점  
작성자:조합원  /  작성일:2016-06-30  /  조회수: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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