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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현실을 보고 희망퇴직을 하느냐 마느냐 논의를 해야 할것 같다.
사업이 부진해 인원이 남아 파견을 다니는 곳이 많다.
며칠간 파견을 다니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벌써 몇년째 이렇게 이리 저리 파견을 다닌다.
사업을 잘못해 벌어진 일에 대해 그 피해를 우리가 입는게 억울 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이러고 있을수 만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부에서 나이 많은 장기 근속자 생각해 준답시고 정년을 보장해야 한다. 희망퇴직은 사람 짜르
는거다 해가며 희망퇴직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과연 그들이 나이 많은 우리를 위하여
그런 주장을 하는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고 싶다.
나이 많고 장기근속한 동료들이 면담을 통해 한명 두명 회사를 그만두고 있다.
과연 그들은 퇴직금 외에 추가로 얼마나 받고 나가는 것일까?
집행부는 이런 현실을 외면해선 안된다.
한동안 임금을 동결하고 그 재원을 이용해 희망퇴직금을 마련한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진정으로
공존하길 원한다면 임금을 자제하고라도 희망퇴직금을 올려서 제대로 희망퇴직을 실시해야 한
다.
나가는이 서운치 않고 남는이는 고용안정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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