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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몸이 힘들고
현장이 외롭고
맘은 쫌 고되지만
우리를 위해 메뉴를 고르고 재료를 준비하고 배달을 궁리했을테고
뻘뻘 땀을 흐리면서 배달하는 모습이 찡~ 합디다.
현장을 잊지 않고
지켜주고보고 있는
누군가 있다는것 때문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