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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는 선택의 여지가 있는데-3가지 저녁도 한식과 분식 야간은 오로지 한가지
그렇게 운영하는 이유가 딱히 뭔지요?
김밥이나 라면이라도 끓여주시면 안되는지요?
그도 안되면 라면과 휴대가스렌지라도 제공하면 직접 끓여 먹을 용이도 있는데요.
그리고 11일은 회사창립 기념일. 기념일이란 축하하고 기린다는 뜻인데 회사의 가장 뜻깊고 축하하는 날인데 올해는 금요일이라 쉬시는 분들은 푸욱 쉬시겠네요.
하지만 휴일날 근무해야만 하는 배고픈 흙수저들을 위해서 기념품은 고사하더라도 밥 한끼 만이라도 베려해주시면 고맙고 힘이 날텐데....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딸랑 빼빼로 한개... 생각할수록 서글프고 긴 한 숨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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