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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공장
전북 이전 지금이라도 중단해야 한다.
현제
열린 우리당이 추진하는 국토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위하여 군포공장을 전주로 이전을 추진하는 것에 대하여 저는 크게 두번 반대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지난 총선 때 전북 열린 우리당의 총선 공약으로 군포공장을 전북으로 이전 시키려는 것은 회사는 특혜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수많은 노동자 (하청 과 직영)에게 희생만을 요구 할 수뿐이 없다는 내용과
두
번째는 전주 이전 회사의 설명회를 듣고 실효성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 한 것입니다. 회사가 군포공장을 전주로 이전하려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비싼 토지 값 (2500 -2600억 원) 때문임으로 땅을 팔고 전주 이전비용으로 1000억 정도를 쓰면 연간 50억 정도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에 대하여, 전북에 이전을 할 경우 안양지역에서 수 십년가간 자리를 잡은 많은 노동자들이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을 하게 되면 월 약
30 -50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 부분과 협력업체 부분의 이전비용이 전혀 감안되지 않은 것으로 설명회를 하여 이런 비용까지 합하면
전주 이전 비용은 1000억 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고 전주가 공업도시가 아닌 농업도시인 관계로 중공업을 하기 위한 기반시설이 약하여 전현
실효성 없는 계획임을 지적하였습니다.
이전
협상에서도 전주이전에 대하여 노동자들의 최소하의 요구인 위로금 3천만 원 과 벽지수당 등으로 인하여 협상이 결렬되어다는 것은 회사의
계산이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를 것은 반증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수도권에 대공장을 허가하는 입장에서 현제 있는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 원의 특혜를 주어 군포공장을 전주로 이전하는 것이 과연 열린 우리당이
말하는 국토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 할 수 있다는 것은 타당하지 않는 논리입니다. 이 타당치 않은 논리에 우리 수많은
노동자들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것은 분명 잘못일 것입니다.
두
번째 군포공장은 2007년 8월 까지 개발제한 구역을 지정되어 있고 또한 추가 연장이 될 가능성이 많은 현실에서 수년간 군포공장 토지를 매각할
수 없는 상태에서 전주에 이전에 1000 -1500억 이상 이전 비용이 들어가면 협력업체 물류비 상승으로 단가 인상 등을 감안한다면 50-70억
이상 추가 비용이 발생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군포공장과 LS 전선 경영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고 노조가 요구한 모든
조건을 회사가 수용하여 이전을 한다고 해도 전주로 이사를 못하는 수많은 노동자 가족들과 떨어져서 생활해야 하는 여러 가지 불편함과 정신적 고통
등은 노동자들이 희생을 강요당할 수뿐이 없을 것입니다.
과연
군포공장 전주이전이 누구를 위한 이전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분명 노동자를 위한 이전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또한 회사에도 큰
이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잘못끼운
단추는 처음부터 다시 끼워야 하듯이 저는 실효성 없는 군포공장 전주이전은 지금이라도 중단하고 새로 검토하는 것이 노 - 사 발전에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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