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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 이하 교섭위원들의 고충과 각고의 노력을 충분히 알고 있는
조합원으로서 글을 써 봅니다
단체협상의 결론이 좋게 나오든 나쁘게 나오든 간에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조용히 있으라는 글의 작성의도가 무엇인지...
어떤분 말따나 신흥종교마냥 무조건 조합의 뜻을 따르고 이해하라는 것입니까?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되어 입장을 대변하는 자리가 아닙니까?
조합이라는 단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나오는 쓴소리도 중요한 양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측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렵다고 합니다. 2006년 2007년 초호황이였을때도
어렵다고 한 사측에게 이제는 지쳐만 가는군요
그래도 통상임금이라는 괄목한 성과를 이룬 노동조합에 감사하며
지금껏 어려운 경영사정을 이해하며 양보한 만큼 금년도
임단협은 괄목한 성과를 꼭 낼것으로 기대합니다
위원장님과 교섭위원님들 어려운 환경속에서 조금만 더 고생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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