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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덥습니다. 팔뚝으로 흘러 내리는 땀 바지 엉댕이가 축축하게 젖어서 기어 나오니 얼래? 설렘 하나씩 돌려 줬다면서 하나씩 먹고있네요.ㅠㅠ 얼음수건 가지러 가면서 아이스크림 한개에 순간 조금 서운 했지만, 괜찮아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의 존재감을 잊지않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외롭지 않고, 힘들지 않고, 덥지않습니다. 넓은 공장을 땀 흘리시면서 무거운 아이스크림을 들고 다니시는 분들이 더 고생 하셨습니다. 뭐. 천사가 하늘에만 있나요? 관심가져 주시고 남을 위해 관심 가져 주시고 행동 하시는 분들이 우리일터에서 현실의 천사지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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