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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군포공장 이전 69억원 '지원'
[05/27 시민연대]정부 전북에 인센티브
정부, 전북에 LS전선 유치 인센티브 69억원 지원
전북이 LS전선 군포공장을 비롯한 수도권 기업들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전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로부터 LS전선 군포공장 유치 인센티브 69억원 등 총 130억원의 수도권기업
이전보조금을 받는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산자부는 (주)대상과 LS전선(주) 공장을 유치한 전북에 수도권기업 이전 인센티브로
올해 확보한 수도권 기업이전보조금 300억원 가운데 130억원을 서울.경기를 제외한 전국 14개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전북에 지급하기로
했다는 것.
산자부가 지원하는 수도권기업 이전 보조금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입주한 기업을 유치한 지방자치단체가 이들 기업에게
지원한 이전보조금 가운데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북은 LS전선(주) 관련 69억원, (주)대상 관련 50억원씩 총 119억원을 받게된다.
이에따라 전북도는 인센티브로 보조금을 지원받을 경우 LS전선(주)과 (주)대상이 입주하는 군산시와 정읍시, 완주군 등이 일정
비율로 분배할 계획으로 오는 6월에도 수도권에 입주한 기업을 유치한 공로로 11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포공장의 전북 이전을 진행하고 있는 LS전선(주)은 트랙터부문과 첨단전자소재 등 모두 6개 사업에 총 1천415억원을 투자해
내년 상반기 동안 트랙터 등 농기계사업과 주조사업 공장을 완주산업단지에, 정읍3공단에 첨단전자소재 사업을 각각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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