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메뉴도 보면 점심이야 먹을만 하고

아침 저녁 야식은 배가고파서 먹고살기위해 마지못해 먹는 메뉴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저렴한 메뉴선정과 맛을 뽑는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항상 같은 패턴 같은 메뉴

아침에는 뭐 한답시고 철판기계 가져와서 감자채볶음 등 이런 메뉴를 직접하는데 익지도 않는..줄 만 길어지고. 요리사 코스프레 하는 것인가요??

같은 메뉴지만 날 마다 맛도다르고

요리사들이 아니기에 이해합니다만 기본 식당들은 대중적인 입맛을 겨냥한 레시피가있는데 레시피가 맛이없는건지 조리시 레시피를 참고하지 않고 조리와 계량을 하는 것인지 맛있게 요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조차도 없어보입니다.

힘쓰고 노동하는 근로자들이 식당에서 밥보다 라면을 더 많이먹는 거만 봐도 밥이 부실하다는건 느낄겁니다. 초중고학교 급식보다 떨어지는 식사를 먹고 회사를 위해 일을 하고 이런 밥을 먹으며 돈을 벌어오는 가장을 보면 가족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개선이 필요합니다. 식당에서 고추장 없으면 밥맛이 없을 정도입니다.

점심에 비해 아침 저녁 야식 메뉴의 질이 엄청 떨어집니다.

점심에 뭐 대단한분 오신다고 점심에만 그렇게 질다른 메뉴를 선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체적인 메뉴 구성과 짜임새를 전체적으로 재구성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