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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식당 식대가 이천원대 이해 합니다
얼마전에 사무직 직원이 "구미 식당 밥 맛 없으니 나가서 식사하는게 더 낳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 맛업는 밥을 저희는 맨날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나가서 먹을 수도 없는데 말입니다.
한편으론 부럽더라고요 에이 공부 열심히 해서 사무직이나 할껄 공돌이 해서 참
내 자신이 불쌍하고 후회 스럽더라고요
회사에서 이 삼복더위에 열심히 일하고 한끼 아니면 두끼 먹는데 대접받는 기분이라도 들어야하는데
왜 차별받는 기분이 들까요?
식비가 싸서 그러면 식비를 조금 올리면 안돼나요?
요즘 물가도 엄청 올랐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외식조차 하기 힘이 듭니다.
월급빼고 다 오른다고 다들 그러죠 맞는 말 같이 느껴지네요
회사에서 주는 밥이니 그냥 먹어라 적응해라 정말 짜증나는 말이네요
회사가 그렇게 하니 따라가야지 뭔 소리가 그렇게 많냐라는 말로 들리네요
그런말 하는 분은 정말 회사에 충성하시고 회사가 주는대로 월급받으시고 회사가 짜르면
굳말 없이 나가시겠네요....
서로 힘을 합쳐 우리의 권리를 찾아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게 더 옳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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