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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동지여러분 심리적으로 힘드셨죠!
김해근 위원장 못다한 2019년 임단협도 끝났습니다.
우리의 아픔은 가슴에 묻어두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주어진 자신
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길 살아있는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이라 생각
합니다.
제가 위원장 할때 부족함이 많았지만 엘에스전선 노사관계가 정말
창조적이고 발전적 노사관계가 되기를 바라며 위원장 직을 수행하
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제 그 순간도 지나고 금년 연말이면 정년퇴직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저의 부족함 헤아려 주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를 떠난 김해근 위원장 완벽 할 수 없습니다.
부족하고 불만스러운 부분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동조합 위원장으로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려 한 것은 분명
합니다.
김해근 위원장의 죽음이 엘에스전선 노사관계가 더욱더 성숙한
관계로 새롭게 발전 하기를 바라며 조합원 동지여러분게 부족한
제가 한가지 호소하고 싶습니다.
김해근 위원장 가족생계지원을 위해 우리의 작은 힘과 정성 모으면
어떨가 생각합니다.
물론 상중에 조문하고 부의하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동조합이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것 본인 사망시 1인당 1
만원 하면 800여만원 수준 됩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집행부도 조합원에게 경조 규정외 추가로 조합원에게 제안하기
쉽지 않습니다.
전년 교섭마무리 격려금 300만원으로 기억합니다.
금년 400만원으로 타결 하였습니다.
구체적 근거는 없지만 김해근 위원장의 죽음도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조합원 동지여러분!
현장 간부들과 저의 제안 토론하여 조합원뜻이 모아지면 그 뜻 집행
부에 전달하여 유족을 위로하고 애도하는 마음과 우리의 뜻 추가경
조비로 힘 모아 주시면 어떨가요?
개인 한 사람은 약 하지만 노동조합이라는 조직이 우리의 약함 강한
힘이 되는 것처럼 우리의 정성 자발적으로 한 곳에 모이면 그 또 한
우리의 단결된 힘 진정한 노동자의 모습 아닐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엘에스 전선 조합원 도정복 드림-
추신: 선거로 자유게시판 폐쇄되면 조합소식란에 올려 조합원이 공유 하게 해주시기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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