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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끄러워!!!!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올해 임단협 끝나고,희망퇴직 도입이 현집행부의 도리킬수 없는 잘못과
실수로 몰아 붙이며, 조합원을 팔아 먹는 짓이라고 매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애시당초 임단협안을 만들 때 조합원의 여론과 설문조사,건의사항을 취합하여
합법적으로 정정당당하게 우리들의 대표기관인 대의원 대회의 동의을 받았고,
특히 희망퇴직안은 대의원(우리들의 대표) 들의 긴급동의 안건으로 많은 토론과 격론끝에
상정,합의 통과된 안이란 것을 우리 모두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도입은 불가피한 일이었다는 것도 분명히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의 요구안대이 100% 충족되지는 안지만...
그렇다고 보면,결과에 이의를 달고 불만인 사항들로는
퇴직격려금이 많고,적고 또는 자격제한에 문제가 있다든가?
시행시 강제성을 띠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없다든가?
임금동결이 문제라든가?
실시후 앞으로의 고용안정 방법의 명시 부족, 등등....
진작 문제 삼을 꺼리가 오죽 많습니까?
임단협안 만들 때 위원장 혼자 만들지는 않았는데.....
그리고 중요한것은 이전에 이미 여러사유로 인해 퇴직강요와 면답을 하신
여러 선배님들의 고민과,고통,스트레스등 들어들 보기나 하셨는지......
또한 이미 몇푼받고 나이먹은 죄로 청춘을 불사런 회사에서 축복 받지 못하고
강제로 등떠밀려 나간 선배가 수없이 많잖아요?
인동에서 퇴직하신 어떤선배분은 하도 억울하여 퇴직시 부서원 송별식도 마다하고
후배들은 아예 퇴직한 선배얼굴을 아직 한번도 못봤다고 합니다.
희만퇴직 간절히 바라는 선배들도 분명히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희망퇴직은 분명 우리 조합원들의 요구안이고,희망했었다는 사실........
제발 누워 침 뱉기씩으로 씹지 마세요,제발 제발......
물론 답답한 심정이야 한편 이해가 가지만 이미 떠난 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불만이시다면 지금 나갈 사람들께 이러이러해서 문제니까 하지 말라고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대로 일러 주세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아휴~ 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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