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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합의라는 형식적인 절차를 밟은 야합의 결과물인 희망퇴직 사건으로 회사는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고 나이많은 조합원을 추려낼것이다
현장에 일거리를 주지않고 대대적인 위기설을 유포할것이고 개인면담으로 조합원을 괴롭힐 것이다. 노조는이런 괴롭힘에 대응할수없다. 각자
알아서 버텨야한다
유XX는 자기가 합의한 내용에 대한 조합원에게 설득할 자신이 없는 안으로 회사에 머리를 조아리면서 차기 위원장을 보장받으려
한다. 남아 있는 조합원의 임금을 뺏아서 절망퇴직하는 조합원을 도와주는 것이 이번 임금협상안의 핵심이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다.
희망퇴직자가 없더라도 회사는 임금동결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결국, 유XX만 허수아비 위원장이 되었다. 욕먹을것뻔히 아니까 현장에
오지도 못한다.
희망퇴직 사건이 잘못되었다면 다음 선거에서 표로 책임을 물으라고 뻔뻔하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아, 노조선거에 회사조직을 총동원하여
회사입맛대로 요리하는 것이 엘지전선 노무관리인데 차기 노조 선거도 이XX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더 비열한 수작을 동원하여 회사입맛에 맞는 후보가
되도록 관리자를 동원하여 수작을 부릴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이것을 안 유XX는 조합원에게 지지를 받기 보다는 회사에 지지를 받는 것이 노동귀족생활 6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을 했고,
당당하게 차기 선거에서 표로 심판받겠다고 공언을 하는 것이다. 이미 회사에 심판을 받았으니 차기 위원장은 보장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걸 모르는 조합원은 없을 것이다.
관리자들이 괴롭히니까 그게 싫어서 관리자가 원하는 놈한테 찍어준다. 알면서도 더러워서 찍는다. 지 밥줄끊기는줄도 모르고...
다음 선거는 대대적인 공작이 자행될 것이다. 지난 선거에서 회사가 막판에 수작만 부리지 않았다면 이XX가 당선되는 것이 뻔하니까,
나이많은 사람들 짤라내고 다음 선거에서 이XX를 떨어뜨리기 위해 큰 술판이 벌어질 것이다. 그 술에 취해 조합원들은 또 '심판받겠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을 위원장으로 뽑을 것이고 이렇게 당선된 놈은 아주 내놓고 어용노조 회사 허수아비 노조를 할것이다 참으로 어두운
엘에스노조의 앞날이다.
그러나, 만약에 이xx후보가 나오지 않는다면, 분신한 경험이있는 '털끝만큼의양심'을 지닌 유XX도 버림받고, 회사는유XX보다
더한 허수아비를 세울 것이다. 유XX가 위원장 한번 더 하려면, 이XX가 위원장 될 가능성이 높을수록 회사에서는 유XX에게 올인할 것이
뻔하다. 유XX가 위원장 한번더하려면 이XX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회사가 유XX를 적극적으로 밀수밖에없으니까?
이번 희망(절망)퇴직 사건으로 인해 이XX는 차기 위원장에 당선될 확률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이번 사건에 도매금으로 휘말릴 가능성이
있으니, 이XX는 신중하고 폭넓게 행동해야 한다.
.유XX가 조합원을 위한다면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이XX같은 투쟁성있는 사람이 위원장이 되도록 도와야한다. 그것만이 엘에스전선
노조가 살아남는 길이다. 차기 위원장에 투쟁성있는 위원장을 떨어 뜨리기 위해 회사에서 내세우는 허수아비 위원장이 당선된다면 개인적으로
'귀족'생활의 근거를 마련할수있겠지만, 얼마나 많은 조합원들이 눈물을 흘려야 할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참으로 중요한 시기이다.
한국노총도 투쟁하는데 주둥아리로만 투쟁하고 정책이야기하는 놈이 회사의 지원을 받아 위원장이 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조합원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조장반장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나이 먹으면 회사는 절대로 봐주지않는다. 다음에 이기옥이 위원장이 안되면
나이많은 조반장이 일순위가 될것이다. 선거때 술사주고 개인면담하고 교육보내고 왜 그랬는가? 오늘처럼 '이렇게 '돈 몇푼 주고희망퇴직
시킬려고 그런거다, 좀 깨달아라 이 바보 조합원들아 투쟁성이 없더라도 좀 하는척이라도 하는 위원장 지부장을 뽑아라.. 관리자들이
밀어주는 놈한테 투표찍으면 자기발등 자기가 찍는 꼴이 된다는 걸 좀 깨달아라 이 바보천지 조합원들아
회사에서 위원장 지부장 밀어주기만을 기다리며 조합원 등골빼쳐먹을려고 눈깔이 벌겧게해가지고 기다리는 놈들도 정신좀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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