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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상 당신이 더듬거려 올려 놓은 열 한줄의 글이,
졸열하고 비열하고, 오만방자함을 넘어 무지한 사고의 한계를 극명하게 드러내고,
스스로 인정하는 글이 되어버렸소.
경영의 결심에 대해서 사장, 경영자, 관리자, 사원, 조합, 조합원......
많은 사람들이 마음 아파하면서, 피하지 못하는 현실 속에, 발을 굴리며,
안타까워하고, 대 선배들이 고심하고, 현명한 판단을 해야하는 신중한
싯점에 고작 한다는 글줄이 ......"힘내세요?".....
길바닥에 배깔고 누워 졸던 강아지 콧구멍에 날파리 재채기 소리도 그 것보다는
듣기 싫지는 않을터,
사실을 확인하는 듯 투의 질문과 전언의 글귀는, 두려움에 몸을 숨기고 내민 눈동자
마저도 두려워 재치있게 피해 있는 모습이 가관이구랴.
현명한 선배들이 신중한 판단을 해야하는 시간에는 헛 기침소리도 죽여야
하는것이
선, 후간의 예의이고, 질서이고, 기강인 것이오!
"죄송합니다."
".....했다죠?"
"...사실이가요?"
"선배님들 힘내세요"
"그 날까지 투쟁하세요."
마지막 극치를 이루는, 기회적이고, 졸렬함이 몸에배인 듯한 한마디.
....."죄송하게 생각하며 힘내세요..?"
유정상! 당신이 지도하고, 당신에게 코치 받아야할 무능한 선배들 여기에 한 사람도 없소!
당신 글을 내리는 것이 모두에게 이롭겠소!
회사, 선배, 당신, 후배들 모두에게 해롭소!
지식을 바탕에 두지 못하더라도, 작은 현장의 제언 한마디던지,
현장의 대 혁신 대 개혁에 앞장을 서 보겠다던지,
경영 시각의 어려움이 무언지 질문이라도 올려서 당신의 욕심과 몸을 버리는 모습을 보여
보시오!
당신의 글 내용이 더 넓은 사고, 높고, 멀리내다 보는 지혜로운 시각을 기대해 보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 붙이오!
당신(들)이 바뀌면 많은 이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보시오!
이 글이 당신에게 보약이 되었으면 좋겠소!
平常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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