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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예스럽지 못하게 하는가? 2005-07-10
· 작성자 : 平常心™   · 조회수 :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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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유교문화권의 국민들이라, 나이가 많으면 조건없이 어른으로서 대접을 받아가는 풍습을 가지고있었소!

입사만 하면, 능력, 자질, 성과를 차치하고 자기 스스로 걸어나가지 않는 한, 밥그릇은 챙기고있었소! 전문 용어로...? [호리땡땡]이 직장이었소!

엄격한 개인의 성적관리도 없이 우스갯소리나 잘하고, 분위기 잡아서 회식자리 잘 만들고, 회식 때 술잘먹고, 늦게까지 남아있는 것이 미덕이고, 인간미이고, 우수한 조직 구성원이라 칭찬받던 시절이 있었소! 오히려 일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왕따 현상마저도 있었소!

아....! 지금의 우리회사는 어떤지 모르겠소! 다만, 아주아주 먼 옛 날 이야기이오! 지금 우리회사 이야기가 아니오! .......쿨럭!

작금의 일들을 두고 왜? 뭣땜에 스스로를 불명예스럽게 만드는 자는 누구인 게요?

떳떳하고, 명예스럽게 이루어 지도록 지켜보고 만들어 주진 못할 지언정, 비참하리만큼 명예스런 일들에 먹칠을 하고자 하는 시커먼 욕심은 도데체 무엇인게요?

앞으로, 우리의 환경이 치열한 경쟁속에서 개인간 업무에 대한 성적관리를 하고, 끊임없는 창의력을 통한 창조를 못하는 사람들, 불량을 내었을 때, 과실의 책임에 대해서 추적을 하고, 추적을 당하고, 상응하는 과실이 평가되고, 할 것이오!

장담하오! 꼭 그렇게 될 것이오! 되고있소! 그렇지 않으면, 망하오! 

그러기 앞서! 회사에 오랜동안 공헌을 한 사원들에 대해서 우선으로 명예스럽게 판단하도록 하고 있는 것 사실 아니오?

나이가 많다는 것은 불명예가 아니오! 명예스런 것이란 말이오! 누구나, 나이는먹기 때문이오! 지금 나이가 적은 사람들도 45세 안된다 장담하오? 그 때에 또 다시 지금보다 더 좋은 혜택받겠소? 아닐 것이오! 말했거니와 앞으로는 점점 더 젊은 후배들에게 비참하게 물려 줄 가련한 후배들인 것이오! 그래서 지금의 상황을 "명예스럽다" 표현 하고 있는 것이오!

판단은 본인이 하겠지만, 현재의 명예퇴직에 따른 보상제도는 존중되고 박수 받아야 하오! 그리고 명예스런 퇴역을하시는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말과 행동에 예를 갖추어 주시오!

임단협에서 이런 제도나마 얻기를 다수가 바라고 있었지만, 막상 그렇게되니, 야릇한 인간심사가 꼬임은 이 무슨 말이오? 적정하다는 긍정적인 글 글하나, 한마디 없으오? 인정할건 인정해야 하오!

-언듯 짜증이 나는 대목이오만, "노동조합 간부부터 퇴직해라?"라는 말은 우선은 삼가 해야하오. 능력의 수준을 떠나 우리를 대표해서 교섭을 한 당사자들이오! 통념상 경영자, 노동조합 대표간이던 누구이던 상호간 지켜주는 애티켓이오! ....물론, 당분간 이겠지요....그래도 억울하오? 그들도, 언제나 노동조합 간부하겠소? 임기 끝나면, 그 사람들에게도 판단의 잣대를 들이대도록 하면 될 것 아니오? ㅎㅎ그 때는 지금의 보상 제도가 없어 지겠지요....

-우리회사가 교묘한 경영자의 머리에서 치밀하고, 장기적으로 교묘하게 세워진 작전은 아니라 분명 생각하오! 우리회사가 항상 어수룩하고, 인화(친목)다 해서 헤풀게 경영이 되어 온 것이 사실이니깐요. 오래전 부터 개혁이 이루어져 왔어야 했지만, 이제서야 정신이 차려진 거시라 생각되오.

-우리회사의 구조적 문제를 일찍 들춰내고 점차적으로 진행되어 각자 준비할 시간이라도 주어져서 충격을 좀 줄였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은 저도 동감하오! 

그러나, 우리회사의 컨디션과 주변의 환경이 너무나 다름이 급박하니 누군들 어쩌지를 못한다 생각되오! 골목 벽에 막다다른 상황이라 생각하오!

뭐...휴일 아침에 글을쓰니 왔다리 갔다리 하오!

우리에게만 이런 상황이 다가온 것은 아닐게요. 우리에게는 보상제도를 적용하겠다 하지않소만? 이 일이 끝나면, 나이든 관리자, 나이든 사원, 혹시나 남은(?) 45세 이상, 또 45세 되는 사람들, 현 제외된 간부들은 누구에게 기댈 곳 조차 없이 그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오!

그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이 가족과 장래 생활을 근심하는 나약한 사람들이오! 오히려 그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지 상상해 봤소? 마음 고생이라 한다면 더 할 것이오!

너무 비약적으로 우리의 명예스런 퇴역을 비하 하는 글이 있기에 비유를 해 보았소! 못난 조합이지만, 조합이 있기에 공식적으로 균등하게 개인간 차별없이 보상을 하도록 한 것은 인정해야하오!

..의심하지 마시오!.....나는 현재 조합의 간부도 아니오!(예전 대의원 말고는 간부 근처에도 가 본적 없소! 사실 해보곤 싶었지만, 능력이 없다고 여직껏....ㅎㅎㅎㅎㅎㅎ)..현장의 작업자요, 사원도 아니요. 그리고 나이도 명예퇴직 적정한 나이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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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常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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