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노동조합 선거때 수많은 공약들 행사때 설처대고 어깨에 힘주며 큰소리 휘날리던 간부들지금은 와 이리들 조용한지 이때를 위하여 자기 방어 수단으로 한자리들 한게 아닌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별로 우리가 그동안 수없이 당하구 이어져 왔던 것들 이어서 새삼스럽지는 않다 몰론그런것이 그들의 잘못만 이겠는가 조합원들이 이눈치 저눈치 보며 줏대 없이 행동한 탓도크리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희망퇴직 사측은 노사합의 사항이란 명분을 갖고 강도높게 강제퇴직을 진행중이다 희망퇴직은 말그대로 공고만 붙이고 희망퇴직 할사람을 알아서 기간내에 접수받는것이다. 지금처럼 *사물실에 앉혀놓고 하루종일 고문하기 *잔업특근 통제하여 경제적 압박 가하기*장기 전출 출장 보낸다는 협박하기*여러가지 당근을 주어 사기치기*약점 잡아 트집잡기 *나중에가서 쪽박 차고 마지막 희망퇴직 이라고 협박하기 세월은 흘러도 이런 낡은 수법들이 왜 계속 동원 되는지 이해가 안간다 소위 대학교 까지 나오셨 다는 지성인들이 학교에서 그런 것만 배웠나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지금처럼 자신들조차 나이먹고 썩은정신 낡은 사고방식 회사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관리자들이 현장조합원들 보고 나이 먹었으니 나가시오 하고 있으니 이런웃지 못할 일들이 왜 생기는지 그런 돌머리 관리자들이 돈되는 사업은 다 팔아먹고 돈안되는사업만 하면서 조합원들만 목을 치려 하다니 한심다 오! 신이시여 무엇 하시나이까 저들을 벌하여 주소서 하물며 어떤 부서 에서는 반장이 똑같은 조합원 이면서 저보다 나이적은 반원을 나이가 먹었으니 목을 내놓라 하는 놈도 있다고 합니다 주여! 진정 계시나이까? 그들을 엄벌하여 주소서그들을 어찌믿고 같은 팀장 반장 관리자라 하겠읍니까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자기가 살기의해서 자기 부하 직원의 목을치는 짐승들 그런 짐승들을 어찌 믿고 일 하겠읍니까 그리고 이 만사마는 걱정이 됩니다 그동안 그래도 회사 입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어린양들이 표적이 되고 있읍니다 정녕 앞으로는 회사가 어떤말을 한다고 해도 믿을 사람이 이제는 없읍니다 믿고 따라 봐야 목밖에더 잘리겠읍니까 만사마는 그게 걱정이 됩니다 사측은 어떤것이 회사를 위하는 것인지 쉽게 생각 하여 행동 하여서는 안된다 지금처럼 아무리 어용 노조와 합의를 하였다 하더라도 현재의 강재퇴직차후에 더많은 후휴증과 생산활동에 장애가 된다는 것을 명심 하여야  할것이다 눈앞의 이익만앞세워 무리하게 진행한다면 결코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될수가 없다  LS전사업부에서 회망퇴직이아닌 강제퇴직에 시달리는 조합원들이여 명심하라 돈몇푼에 마음을 움직여 후회 하지 말고 꿈과 희망을 갖고 완벽하게 무엇을 어떻게 할 것 인가를 착실히 준비하시요  만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