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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이제는 내가 결정을 해야할 때인것 같다
나도 한때는 투쟁하는 곳이면 항상 같이했었지 부질없기는 했지만 허허..
그때도 나이든 사람의 문제로 고민은 많았지만 해볼 엄두를 못냈지
현재 위원장 인정해줘야 한다. 다른놈이라면 결정 못했을거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누구나 고령화 문제는 잘알고 있으면서 자신도 알고있으면서
단, 난 아니길 바라고 내가 누군데 함부로..... 이런 생각으로 버터오지 나 역시도 그랬고..
결국 나 자신의 욕심으로 내 밑에까지 아픔을 주는것 같다
내가 그동안 키워온 투쟁가들은 결국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아주 이기주의자들이 되어버린것
같고, '동지들 투쟁하십시오, 끝까지 투쟁입니다.'라고 말하는건 나도 한떄 그랬던이
내가 튀나고 가치나 보이기에 가장 적절하게 주위를 활용하는 전략이지.
너덜도 그라지 마라 너덜이 하는것 다 자신을 위한것 아이가
이제는 회사를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주위를 돌아봐라
나도 한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후회가 든다. 자신을 당당히 하도로 노력해라
이제는 노조게시판도 마지막 글을 남기는것 같다
이제는 나 역시 떠나야 할것 같다. 바람처럼 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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