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위독하셔서 한국에 들어온지 일주일 정도되었습니다. 서울에 있다 지금은 울산에 내려와 있습니다. 많은 동지들이 전화 또는 방문해 주셔서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 어머님 상태는 인공호흡을 하고 있고 그것만 빼면 돌아가시는 상태입니다. 의사도 앞으로 회복이 될지 않될지를 모르는 상태이고, 합병증이 심해서 회복은 어렵지 않나하는 의견입니다,
저희 가족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있고 지금 계속 중환자실에 모셔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도 이곳에 무한정 있지도 못하는 상태이고, 갑갑하군요.
많은 동지들이 전화를 해서 일일이 맒씀드리기 보다는 홈피를 이용해서 알려드리는 것이 났지 않나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만약에 돌아가시게 되면 울산대학병원(현대중공업 정문 앞)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