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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현장이 날리다.
일은 하지 않고 매일 면담을 한다면서 늙은 노동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수십년가 일한 직장에서 지금은 죽일놈 취급을 받는다.
그러나 너희들이 아무리 괴롭히고 협박해도 우리는 끝까지 참고 간다.
정년퇴직까지.....
우리 늙은 노동자들이 단체협약에 58세 정년퇴직을 정하였으면 아무리
어럽움이 있어도 정년퇴직까지 간다.
그래야 후배들도 우리 처럼 끈질기게 싸우고 주인 정신을 가지고
정년퇴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에는 지금과 같이 어용노조를 뽑지 않을 것이다.
사표쓸 용기가 있으면 싸워서 정년퇴직을 하자...
그것이 나와 우리 가정을 위한 길이고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는 길이다.
늙은 노동자 여러분!
탄압이 거셀 수록 저항을 더 거세게 하자.
승리의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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