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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집행부의 무능을 탓하기는 너무 시간이 늦었지만 그래도 성질이 나서
다시 한번 울분을 토하니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들은 척이라도 해보쇼
임단협때 고용을 보장 한다고 했는데 차라리 그냥 놔 두지 왜 그런 문구를
집어 넣었냐 그 말이다.
그럼 차라리 부아가 덜 나겠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불러 면담이랍시고 공갈 협박에 회유 별으별 수단을
다 동원하는데 이런 사실을 모른다고 하지는 않겠지
속으로 화장실에서 웃을지도 모르지 호로 상넘의 시끼덜...
면담을 어떻게 했는지 그 자리에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지 않나
그래도 성이 차지 않아 집에 까지 찾아가서 행패를 부리지 않나
도대체 어디 까지 쫓아갈련지...
하지만 동지 여러분들은 정대로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버텨야만합니다
쪽팔림은 잠시지만 후회는 길고 깁니다
어떻게 해서든 이번 기간만 참으면 됩니다
절대로 희망퇴직에 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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