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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에서 희망퇴직이 시작되면서 싸움이 민노협과 노경의 싸움으로 되어가고 있다.
희망퇴직을 반대하며 , 조합원들에게 희망퇴직에 응하지 말라는 민노협 사람들의
활동이 전개되면서 많은 조합원들이 민노협의 생각이 옳다고 믿고 따르는 것 같다.
노경이 필사적으로 부서장들을 동원하여 희망퇴직을 강요하고 있으나 조합원들의
동요는 거의 없는 것 같다.
같은 조합원으로 민노협의 희망퇴직 반대 운동에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들과 같이 함께 가고 싶다.
민노협의 말처럼 이번에 희망퇴직에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하게 되면 회사는
지금처럼 매년 조합원들에게 희망퇴직을 강요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 둘이 모여서 열이 되고 백이 되고 수백이 되어 우리가
하나가 되여 희망퇴직을 거부 한다면 회사는 더 이상 희망퇴직을 실행 할 수
없고 현장에 고용이 안정될 것이다.
민노협 말대로 회사에 잘보여서 고용안정은 확보될 수 없다. 우리 스스로
힘이 있어야 고용안정을 지켜낼 수 있다는 말이 옳은 것 같다.
우리 모두 고용안정을 위하여 민노협과 함께 싸워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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