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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수십년 같이 생사고락을 한 동지들이 요사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회사를 위하여 열심이 일을 한 것이 죄가 되는 세상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강제퇴직을 강요당하고 있다.
자본가의 눈에는 이윤을 위하여는 노동자들은 죽여도 된다는 식이다.
또한 여기에 협조하는 어용집행부를 보면 눈물이 나올 것같다.
87. 89년에 부르던 동지가를 속으로 부르면 분노를 참는다.
휘몰아 치는 거센 바람에도 .....
우리는 반듯이 모이였다. 마주보았다.
.... 투쟁 영원한 투쟁 변치않을 동지여 !
너희들이 우리를 괴롭힐 수는 있어도 짤를 수는 없을 것이다.
조합원 동지여러분 !
우리는 자본가 어용집행부의 희생양이 될 수 없습니다.
현장에는 고통받는 동지 여러분 하나되어 강제 퇴직을 거부 합시다.
새날이 올때 까지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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