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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현실! 무엇이 나의 대상인가? 2005-07-19
· 작성자 : 平常心™   · 조회수 : 758
· 첨부파일 :

세계의 경제가 호황이고,
국가의 경제가 호황이고,
우리의 제품이 세계 최고의 품질이라,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대충 만들어도 고객이 줄지어 있으면 얼마나 좋겠소?

.
작금의 일들이 어느 누구에게 평온함을 주고 있겠소?
현장 제일 바닥에서 일하는 소인이나,
외부용역이나,
일용직들 마저도 숨을 죽이고 있는 어려운 실정이오!
사무직,
관리직,
경영직,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매점의 점원 마저도 근심이 태산인게요!
하지만, 이번 기회가 아주 맞춘듯 적절한 사람들도 있을게요.
또, 갈등속에 적당한 판단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게요.
물론, 분노하고, 절규라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게요.
.
그런데,
이렇게 답답하고, 출구가 보이지 않고, 지옥의 항해를 하는 현실 속에서
본능이 나타나는 부끄러운 행동과 막된 언어는 참된 자신들의 참 모습이었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오!
잠깐이나마, 자유게시판의 글을 볼때 너무 부끄럽소!
'이런 사람들이니, 사회의 구성 속에서 외면을 당하는군....'
라는 생각드오!
물론,
해당 되지 않는 몇몇의 다른 의중을 가진 사람들이 쓴 글이길 바라오! 그러길 바라오!
.
퇴색되어버린 이데올로기적 상투어......!
공산주의도 자본주의를 벤치마킹하오!
자본주의도 공산 주의를 벤치마킹하오!
우리는 말이오!
투쟁을 해야하고,
물리쳐야할 물리적 대상이 없다는 것이오!
두드려패고,
태업하고,
투쟁해서 나올 것이 있고,
얻을 것이 있다면,
물론!..... 대상이 있다면, 저 또한 당장이라도 팔 걷어 부칠 것이오!
.
그러나!
우리가 정말로 두려워하고, 미워해야할 얄미운 상대는 말이오! 무엇이라 생각하오?
바로,
-우리 주변의 경쟁사이고,
-해외의 동종 기업이고,
-최고의 품질이고,
-피나는 창작이란 말이오!
.
그럼, 이 상황에서
절규하고,
분노하고,
미워함이 있다면,
어떻게 누구에게 표현되어야 하느냔 말이오!
-노동조합 이라 생각하오?
-관리자 이라 생각하오?
-경영자 이라 생각하오?
이거 모두 아니외다! 아니외다, 아니외다.....!
정녕 개탄스러움이 무엇인줄 알고, 문제가 무엇인줄 알고
그런 것(?)을 향해 소리치고, 분노할줄 알아야 한다 생각하오!
[그런 것]이 무엇이외까?
.
며칠전,
인격적으로 선배 되시는 분은 떳떳하고,
당당한 결단을 내린 자신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서 말하고,
지금까지 근무했던 직장에 대해서 애정을 끝까지 잃지 않으려는 그 모습에서,
저런 분이 더 많이 근무 하셔야 하고, 내가 나가야 되는데...
라는 생각으로 미안함에 고개를 들지 못했소!
부끄러웠었소! 눈물이 글썽이였었소!
.
저의 소견머리 없는 글이
몇 몇 분들에게 당당하게 나가 달라는 글은 분명코 아니외다.
어려운 지금 이순간,
취해야할 멋진 태도를 부탁 드리는 것이외다.
작금의 상황으로 되돌아본 우리들이,
생각하는 수준과 사고의 현주소가 바람직하게 이랬었다면,
아니, 앞으로 이렇게 되어 가야만 지금처럼 어려운 시련은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드오!
.
우리의 자유게시판 글을 자꾸 읽어 갈 수록 안타까움이나, 아쉬움 보다,
이런 부끄러운 글을 한 시라도 읽지않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하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더 늘어 나지를 않기 바라오!
.
검증되지 않은 소인의 혼자 생각이지만,
망퇴에 관해 의논을 계속 하시는 분들이 남아 계셔서 최고의 회사로 바꾸어 놓겠다고 하는
개개인의 굳은 의지와 강한 체력과 끊임없는 창의력과 최고의 기능과 피끓는 열정이
충만 하다면 나가지 마시오.
그러나,
=앞으로 강하디 강한 경쟁력을 견디어 내지 못하고,
=1당 10 사람을 능가해야 하는 선배로서 성과를 창출하지 못하고,
=내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아닌, 두번째 품질의 노동력을 생산하고, 고만 고만한 모습으로 얹혀 갈 수 밖에 없고
=혹독한 경쟁속에서 후배에게 뒤지는 정력으로 낙오되어 갈 것이라면,
이번이 좋은 기회가 아니외까?
.
선동하거나, 비열하게 드리는 글은 아니외다.
작은 의견으로 받아 주세요.
소인은 아마,
조금지난.... 며칠 뒤에,
지금의 선배님들 결단을 부러워 하고, 후회하면서 주저 앉을 것 같은
불길함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거부하고 싶고, 정말 싫지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은
.누구에게 의한 의도된 것이 아니라,
.힘 있는 누가 막아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런 세상의 흐름인 것이란걸 소인은 믿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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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677   횽아 도데체 개념 좀....  
작성자:막내동생  /  작성일:2005-07-20  /  조회수:711
676   응답:우리는 LS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작성자:대ls전선  /  작성일:2005-07-20  /  조회수:787
675   응답:우리는 LS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작성자:진즉에  /  작성일:2005-07-20  /  조회수:706
674   응답:우리는 LS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작성자:아~하하  /  작성일:2005-07-20  /  조회수:782
673   응답:누가 이딴걸 만든거야  
작성자:나도 젊을때는  /  작성일:2005-07-20  /  조회수:840
672   나보내주세요  
작성자:조하번  /  작성일:2005-07-20  /  조회수:969
≫ 작금의 현실! 무엇이 나의 대상인가?  
작성자:平常心™  /  작성일:2005-07-19  /  조회수:758
670   응답:작금의 현실! 무엇이 나의 대상인가?  
작성자:대ls전선  /  작성일:2005-07-21  /  조회수: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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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금 조합원  /  작성일:2005-07-18  /  조회수: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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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면담자  /  작성일:2005-07-18  /  조회수: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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