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 강요퇴직을 바라보며.

희망퇴직은 말그대로 희망퇴직이다.

노사가 약속하는 날짜가 지났는데도 계속해서 강요하고있다.

분며한것은 위원장, 지부장이 이제는 모든것이 끝났다고 했는데 말이다!

어찌된것인지 알고싶다.

위원장, 지부장님들 분명하게 발겨주시길 부탁합니다.

또한 노경경에서 대기중인 조합원중 한사람이 정읍으로 발령난것으로 알고있는데

홀홀단신으로 팔순의 노모를 모시고 산다고 한다.

처음에는 가족이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팔순어머니와 단둘이서 산다고한다.

인간적으로 너무 비함하게 한것 아닌가!

노경실장님. 냉정하게 판단하여 다시한번 생각하여 주시면 합니다.

당신이 그런 처지라면 어떻게 할겁니까?

최소한의 기본 양심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