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지부장이 아침 조회시간에 희망퇴직은 대의원 대회에서 통과시킨 것을 집행부가 집행한
것이기 때문에 집행부에 책임이 없고 대의원들에 있다는 내용으로 말을 했다.
조합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희망퇴직을 대의원대회에서 통과 시킨 대의원이 책임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최종의 책임은 집행부에 있다는 것을 강지부장이 모르고 있다면 지부장 자격이
없는 것이다.
임단협이란 대의원대회에서 통과한 안을 조합원들에게 가장 유리하게 협상해서 회사와 계약을
맺는 것이 임단협 협상이다.
그런데 수백명의 조합원을 강제 퇴직시키는 희망퇴직을 대의원대회에서 통과 되었다고 회사와
협상을 하고 강제 퇴직을 용인했다면 이는 집행부의 무능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다.
군포대의원 대회에서 통과한 전주이전 위로금 3천만원등을 회사에 백지위임한 강지부장이
대의원대회에서 통과되어서 대의원대회의 결정사항을 중요시 여겨서 희망퇴직을 어쩔 수
없이 회사와 합의 했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조합원들을 바보로 여기며 조합원들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닌가?
더이상 조합원들을 우롱하지 말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