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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참으로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군요
김성학씨가 놀고 먹은 사람입니까?
산재 환자들이 놀고 먹고자 다친 사람들 입니까?
회사에서 지시한 업무를 하다가 다친 사람들 입니다.
그럼 회사는 책임을 다해 치료를 해주고 그에 맞는 보직을 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내가 알기론 김성학씨는 자재 관리업무를 하던 사람 으로서
군포공장의 자재관리 시스템을 만들고 일본어 에도 능통해
관리자들이 하지 못하는 일본 기술자료를 번역을 하고
일본 기술자들이 군포공장을 방문 했을 때 통역을 해주고
관리자들을 상대로 일본어 교육을 무상으로 한 사람입니다.
그럼 회사는 그 사람에게 이에 맞는 보직을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단지 노동조합 활동을 하며 회사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 하고 조합원의 편에 서서
일 했다고 잔디밭 풀뽑기 유리창 청소 하수구 청소등을 시켜야 합니까?
또 그래서 그런일 하다가 다쳐서 복직을 해서 회사에서 지시한 주차관리를 성실히 수행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당신 업무는 필요 없으니 '해고야' 하는게 맞는 겁니까?
당신은 현 집행부 사람 같은데 그럼 현 집행부에서 조합원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까?
지금도 산재환자들은 조합에서 아무런 도움도 못 받고 홀로 법정 투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신들이 집행부를 장악 하고서 한일은 철저한 조합원 짜르기 였습니다.
도종복때 부터 시작한 희망퇴직은 유은식까지 근 8년간 이여져 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조합원들이 눈물을 삼키며 나갔습니까?
그때 노동조합은 뭐 했습니까? 산재 환자들이 회사에서 산재 승인을 받지 못해 법정
투쟁 할 때
집행부는 '개인일' 이라며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두들 산재 승인을 받았지
요. 그리고 말로만 고용안정 권익쟁취만 말하고 뒤로는 자리 지키기에 급급 했지요.
김성학씨가 회사로 부터 해고를 당하자 조합 관계자가 그랬다는 군요. 인사권은 회사에
있어서 집행부는 도움을 주지 못 할 것 같다고, 어떤 관계자는 또 그랬다는 군요. 해고가 됐으
면 조합원이 아니다 고...
참으로 어처구니 없지만 예상했던 말이 였습니다. 어용소리 듣는 집행부에서 나올 만한
소리니까요.
인사권이 회사에 있다고 회사에서 부당하게 인사권을 남용해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까?
그럼 노동조합이 왜 필요 합니까? 해고가 됐으면 조합원이 아니라고요? 노동조합법, 단체협약 ,
노동조합규약에도 '대법원 판결'때까지 조합원 자격은 인정 되는 거야 이 사람들아..
그런 것도 모르면서 조합일 한다고 앉아 있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더이다.
노동조합이라는 것은 노동자 개인 개인의 힘으로 강력한 사용자들의 힘을 당할 수 없어
개인 개인이 뭉처 하나의 조직을 만들어 사용자에게 대응하여 권익을 보호하는 단체입니다.
그럼 김성학씨등 회사에서 억압받는 조합원을 위해 집행부는 어떻게 해야 하죠.
이 글쓴 분 지금 정읍공장에서는 군포공장에서 강제발령 받아 7월달에 홀로 내려간
조합원이 지금도 이사비용이나 숙박비용등도 한 푼도 못 받고 있고 뻔히 사택이 있고
기숙사도 있는데 회사에선 지금도 사택이나 기숙사를 제공하지 않아 퇴는 후엔
잠자리 걱정 부터 하고 있다 합니다. 이런 일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십니까?
그럼 노동조합에서 그 조합원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맞는 답들을 고르시요.
(1) 회사에 필요 없는 사람이니까 나가라고 종용 한다.
(2) 기숙사나 사택은 불편하니 융자를 받든지 해서 집을 구입하라고 한다.
(3)본인이 지쳐서 회사를 나가도록 모른채 한다.
(4)부당한 발령이므로 회사에 군포공장으로 다시 발령을 내 줄 것을 요청 한다.
(5) 회사에 하는 대로 지켜볼 따름이다.
(6) 일단 사택이나 기숙사에 입실토록 하고 이사비용및 출장비등을 지급하도록 회사에 독촉하고 지급여부를 확인하며 안심하고
정읍공장에서 일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7)인사권은 회사에 있으므로 관여 해선 안된다.
* 답은 뭡니까?
노동조합의 민주적 발전을 원 하신다면 답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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