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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했으면 좋겠다.
머리띠를 맬려면 제대로 매고 투쟁을 하든지 아니면 아예 말던지 어정쩡하게 빨간 손수건 머리에
매고 혹시 회사가 문제 삼으면 손수건이라고 할려고 하는지 쯥 쯥 쯥
그토록 연대투쟁 좋아하고 불의 앞에 참지 못할 것 처럼 말 많은 민노 동지들은 오늘도 숨어서 민
노의 투쟁을 강조 하는데 정문에는 오늘도 김성학씨 홀로 서 있으니 어찌된 일인고?
실천되지 못하는 정의는 사기다.
뒤에 숨어서 정의임네 하고 매일 떠드는 사상은 동료들을 현혹시켜 보려는 거짓이다.
민노는 김성학씨 해고가 그토록 잘못 된거라면 행동으로 보여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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