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당신이야말로 어찌하지못할 맹목적인 사람이군요

무엇이던 나와 내동료가 다니는 회사 잘못이라 흠집만 내려는 심뽀

그것은 너무도 잘못된일 아닐까요

물론 회사가 정말 잘못했을때는 그 잘못을 건설적으로 지적하여

모두가 잘되는 쪽으로 또한 이치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안에서

같이 고쳐나가는 방향으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더욱 큰 흠집을 만들려고 오로지 반대만을 일컽는 사람으로만 보입니다

과연 당신이 생각하듯 주위의 동료들도 김성학씨와 같이 법정 싸움을 하여

회사의 얼굴에 먹칠을 한 그들을 당신과 같은 사고로 받아 들이지는 않을것 같군요

물론 나역시 그들이 동료된 입장으로서 한편으로는 동정심도 가지만

일도 하지 않고 내 회사를 좀먹는 행동을 하는것은 결코 용납할수가 없는일이라

생각되어지는군요

그들이 과연 모든 주위동료들이 인식할 정도로 괞찮았던 사람이었는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하여 이글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