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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건입니다
모두들 추석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노동조합 게시판을 둘러보는군요.
성학이 형님 소식은 들었습니다.
멀리서 나마 힘 보태드릴 수도 없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한국 떠난지 5년이 되었는데 달라진 건 하나도 없는 것 같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누가 그러는 지는 모르겠지만 게시판에서
성학이 형님 욕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않되는 군요.
본인들이 그렇게 당했다면 어떻게 할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아닌 것을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 참 안타깝군요.
아닌 것을 아니라 말 못하는 사람은 용기가 없는 것이겠죠.
글구, 제가 한국을 5년이나 떠나 있었는데 아직도 저에 대해서 말도 많더군요.
이곳에 온 모범사원들 이야기로는 예전에 위원장까지 했던 놈이
사무직(과장)으로 전환해서 잘먹고 잘 산다더라...등등
잘먹고 잘 사는 건 맞는데,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
저에게 과장 월급이나 주면서 그런 이야기 했으면 좋겠군요....
한국 떠나온 5년 동안 조합비 한번도 빠지지 않고 냈는데....
아무튼 그런 이야기에는 무심하기로 했습니다. 말하는 지들 입만 아프겠죠...
성학이 형님 누가 뭐래도 형님이 올바르다면 언젠가는 잘 될거예요..
다른 분들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건강 꼭 챙기세요....
제 연락처는 janghere@naver.com 이구요.
전화는 0086-139-21128088입니다.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뵙기를 바라면서.... 중국 우시에서 장 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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