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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인 단체협약 쟁취를 위해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파업투쟁이 힘차게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현대자본은 차량돌진도 모자라 400명의 용역깡패들을 사주하여 노동자 대량학살을 기도했습니다.
28일 밤
11시, 용역깡패에 자행된 참혹한 사태로 인해 수십명의 노동자들이 다쳤습니다. 인명사고가 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단체협약 체결요구가 자본 측에겐 어떠한 의미가 있습니까? 힘차게 대중조직력을 갖추기
시작한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투쟁은 비정규직 투쟁, 아니 전체 노동계급투쟁 전선의 지형을 바꿀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를 아는 기아자동차의 정규직 동지들이 비정규직지회 단체협약 쟁취를 자신들의 문제로 안고 힘찬 연대투쟁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흔들리지 않고 힘찬 투쟁으로 조직력을 자본의 잔인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노동계급은 분명 전진하고 있습니다. ‘하나된 노동자’로써 다가서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단체협약
쟁취는 그런 소중한 투쟁의 표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동지들! 연대투쟁을, 강력한 총파업 투쟁을 조직해 나갑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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