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통일 달리기 대회가 개천절인 10월3일(월) 군포시청- 평촌중앙 공원까지 6.15km를 달리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달리기 대회는 안양, 군포, 의왕 시민 및 단체회원 7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평소에 하지않던 달리기를 하여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뛰었지만, 남과북의 화해와 6.15 공동선언 정신을 이행하는 마음으로 달리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GS전선에서 20년 가까이 일을하다 일할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해고된 김성학씨가 달리기대회에 참여하여 충분히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달리기 대회가 끝난 후 문예공연과 통일 퀴즈대회가 진행되어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단체별로 준비한 푸짐한 상품을 받아 참여한 모든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