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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치사하고 비열한 인간의 전형을 보는것 같아 기분이 젬병이네요.
이름을 평조합원이라고 하셨는데 평조합원은 절대 아니고 수석 조합원 정도는 될것 같습니다.
교육시간에 당신은 졸았던 것 같네요.
그렇지 않다면 지능이 아주 떨어져 우리 말도 제대로 이해를 못 할 정도 이거나......
위원장님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았거나 이해를 전혀 못하고 글을 올렸네요.
어쩌면 이렇게 위원장님께 불리한 내용만 거두절미하여 올리셨습니까.
나도 교육시간에 위원장님 말씀을 들었지만 한사람이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기 했는데 어떻게 이
정도까지 달리 받아들일수 있는지 궁굼하군요.
위원장님 말씀 끝나고 동료들과 몇몇이 이야기를 했는데 솔직히 위원장님이 우리 조합원에게 너
무 미안해 하는것 같아서 듣기 민망하다고 했습니다.
어려운 고뇌의 결단을 하여 희망퇴직에 합의하고 한번만으로 끝내기 위해 못본척 하고 모르는척
한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는 말씀을 들으며 나는 처음으로 대표자의 고뇌를 생각해 봤습니다.
한시간 내내 말씀하시면서 어느 누구의 핑계도 대지 않고 모든 책임은 위원장 본인에게 있다며
잘잘못에 대한 책임을 혼자 지려는 자세는 그가 우리의 대표자 임에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던데
당신은 무슨 목적으로 이토록 위원장님을 욕되게 하십니까.
이글을 읽고 생각해 봤습니다.
만일 우리의 대표자가 지금 위원장님이 아니고 당신같은 사람 이였다면 현재 우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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