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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 우리의 현 수준일 것이라 생각하오!
제목: 동물농장 -조지 오웰(George Orwell) 이
1947년, 52년전에 지은 소설-
어느 장원 농장에서 평소에 소홀한 대우를 받고 있던 가축들이 반란을 일으키라는 수퇘지 메이저 영감의
호소에 힘입어 반란을 일으킨다.
농장주 존스와 관리인들을 내쫓고 둥믈들 스스로가 농장을 경영한다. 농장의 이름도 <동물
농장>을 바꾼다.
비교적 지능이 발달한 돼지인 나폴레옹, 스노우볼, 그리고 스퀼러의 지도와 계획 아래 모든 동물들은 평등한 동물공화국
건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돼지들의 주도하에 일요회의도 열고 문맹퇴치의 학습시간도 갖게 되어 말과 오리새끼에 이르기까지 주인의식을 갖고 농장의
운영에 참여하게 된어 그야말로 평등의 이념에 입각한 이상적 사회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풍차 건설을 계기로 주동인물들 간의 권력투쟁이 노출된다. 이상주의자 스노우불은 나폴레옹에 의해
축출된다. 나폴레옹은 간교한 스퀼러를 대변자로 내세워 동물들을 설득도 하고 조작도 하며 개 9마리를 앞장 세워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다. 그야 말로
완전한 독재체제를 세운다. 농장 운영의 방침도 바꾸어 중의를 모으던 일요회의도 폐지하고 모든일을 나폴레옹과 그의 측근들에 의해 임의로 결정하며
풍차의 건설을 빙자해서 동물들의 자유를 허물어뜨리고 존스가 다시 쳐들어온다는 위험과 스노우불에 대한 반동 낙인을 동물들의 내적 불만을 외적인
공포 분위기로 제압한다.
돼지들은 불평하거나 항의하는 동물을 첩자로 몰아 숙청하기도 하고 옛날처럼 작업량을 늘이고 식량배급을
줄이기로 한다.
반면에 나폴레옹을 둘러싼 지배계급은 존스 시대의 인간보다 더 사치스러운 생활 속에서
호의호식한다.
그들은 존스가 살던 농가집으로 이사해서 술을 마시고 침대에서 자며 옷을 걸쳐입고 자기네 자녀용 교실을
짓고 심지어는 자기들의 적인 인간들과 상거래를 트고 돈을 만지기 시작한다. <동물 농장>은 인간 사회의 악폐라고 주정하던 그 상태로
돌아가고 만다.
결국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던 혁명은 완전히 타락되고 정책마다 위협과 명분만이 동원될
뿐이었다.
칠계명도 수정되고 우직할 정도로 성실하게 일만 하던 복서는 인간의 도살장에 팔렸고 마침내 그들은 두
다리로 서서 채찍을 들고 동물들을 감시한다. "두 다리는 나쁘고 내 다리는 좋다"던 구호는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더욱 좋다"는 구호로
둔갑을 했고, '모든 동물들은 평등하다'가 '모든 동물들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더욱 평등하다'로 바뀐 것이다.
=================================이상
줄거리==========================
에필로그:
현대 사회에서는 지배와 피지배의 개념이 의미가 없어진 시대가 아니오? 회사를 빼앗아서 주인이되자고 외칠 것이
아니라,...........[이게 동물농장의 줄거리라 생각하오!]
청소하는 아주머니 부터, 아니...하청업체의 외부 고객에서부터 최고의 경영자 아니...마지막 고객에 이르기 까지
모두가 [주인정신]& [장인정신]으로 일에 목숨 걸 듯 해야 한다 생각하오!
모두들 개개인의 긍정적인 의견이 조금씩의 차이로, 자신의 주장을 전달하기 위하여 극단적인 언어의 표현이
서로간, 반대 의견으로 전달 되는 것 같으오만, 모두들 잘 되고자 하는 이야기일 것이오!
한템포씩 늦추던가, 양보하면 다들 같은 의견을 두고서 다투는 형상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오!
이제 12월이오! 모두들 한 해 마무리는 잘되 가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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