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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밝아오지 않았다. 2006-01-08
· 작성자 : 당정동 200   · 조회수 : 587
· 첨부파일 :

아직도 본관 사무실에는 대기자 2명이 있군요.

오직 이들 둘만 현장배치를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 두사람에게는  아직도 새해는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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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
1034   2006년의 첫 날의 태양을 여기서 봅니다.  
작성자:평상심™  /  작성일:2006-01-10  /  조회수:430
1033   응답:2006년 일출 장면  
작성자:나그네  /  작성일:2006-01-09  /  조회수:473
1032   응답:2006년 일출 장면  
작성자:소리바다  /  작성일:2006-01-09  /  조회수:363
≫ 새해는 밝아오지 않았다.  
작성자:당정동 200  /  작성일:2006-01-08  /  조회수:587
1030 새해인사  
작성자:김상호  /  작성일:2006-01-04  /  조회수:571
1029 나의 사전에는 주자장이없다  
작성자:오딧세이  /  작성일:2005-12-29  /  조회수:624
1028 [반 평상심]님 글을 옮기시지요?  
작성자:平常心™  /  작성일:2005-12-24  /  조회수:887
1027   평상심님...  
작성자:떠오르는해  /  작성일:2005-12-26  /  조회수:626
1026   응답: 정말 한심한 사람이군요.  
작성자:반 평상심  /  작성일:2005-12-25  /  조회수:641
1025     이름도 평상심 반밖에 안되  
작성자:큰걸음  /  작성일:2005-12-27  /  조회수:352
1024     해주신 지적, 지도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작성자:平常心™  /  작성일:2005-12-26  /  조회수:369
1023     없어야 할 사람  
작성자:세미평상  /  작성일:2005-12-26  /  조회수: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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